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인터스텔라 5555 (문단 편집) == 등장인물 == [include(틀:스포일러)] * '''크레센돌스(Cresendolls)''' 본작의 주인공. 대표 음악은 [[One More Time(Daft Punk)|One More Time]]. 본래 외계 행성 출신이나 다크우드 백작에 의해서 지구로 납치, 인간으로 위장 및 세뇌되어 활동하게 된다. 본디 이들의 출신 행성에는 글자의 개념이 없는 것으로 보이며[* 작중 고향행성 파트에서 문자로 보이는 것이 하나도 나오지 않으며, 중간에 사인회 장면에서 펜 쥐는법을 제대로 모르는 모습이 나온다.] 크레센돌스라는 이름은 다크우드 백작이 지어준 것이다. 아래는 편의상 이들 밴드를 크레센돌스라고 작성한다. * '''스텔라(Stella)''' 본작의 주인공이자 크레센돌스의 베이시스트로, 밴드의 [[홍일점]]이다. 조작된 프로필상으로는 24세에 [[멤피스]] 출신이며 좋아하는 것은 패션 쇼핑, 로데오, 싫어하는 것은 동물사냥.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퀸 에메랄다스]]또는 [[메텔]]로 추정되며 전반적으로 무표정한 편이다. 작중에서는 다른 크레센돌스 멤버들과 함께 납치당해 다크우드 백작 아래에서 활동하게 되나, 셰프의 활약으로 풀려나게 된다. 이후 다크우드 백작에 의해 제물로 사용될 뻔 하나 아르페지우스가 다크우드 백작을 처리하여 풀려나게 된다. 이후 원래 행성으로 돌아가던 도중 다크우드 백작의 영혼에 의해 우주선이 위험에 처하나, 셰프의 영혼이 이를 막아내어 무사히 원래 행성으로 돌아가게 된다. 정황상 셰프의 연심을 받아들이고 좋아하게 된 것으로 보이나[* 셰프가 자신의 연심을 보여줄 때 거절하지 않았으며, 그가 죽고난 후 그의 무덤에 꽃을 바쳤고, 셰프의 영혼이 다크우드 백작을 막고 시공간 저편으로 사라질 때 그에게 손을 뻗기도 했다.], 안타깝게도 셰프가 죽어버리는 바람에 연인으로 이어지지는 못하게 된다. * '''아르페지우스(Arpegius)''' 크레센돌스의 기타리스트. 조작된 프로필상으로는 27세에 [[런던]] 출신으로 좋아하는 것은 제트스키와 요리, 싫어하는 것은 인기있는 사람들이라고. 작중에서는 넷중에서 가장 저돌적인 면모가 있으며, 행동파이다. 다크우드 백작을 직접 쓰러뜨린것도 아르페지우스. 넷 중에서 스토리상 비중은 낮은 편이지만, 주인공답게 생긴 외모 때문인지 영상 내 연출상에서는 비중이 꽤 높은 편이다. * '''바릴(Baryl)''' 크레센돌스의 드러머.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테츠로]]로 추정된다. 조작된 프로필상으로는 20세에 [[뮌헨]] 출신으로 좋아하는 것은 복싱, 맥주, 호러영화이며 싫어하는 것은 아이스 스케이팅. 넷 중에서 눈에 띄게 신장이 작은데, 여러 정황상 밴드 내 최연소자로 추정된다. 본작에서는 개그 캐릭터 역할을 맡고 있지만, 민폐를 끼치는건 아니며 오히려 드러머로서도 첩보원으로서도 뛰어난 능력을 보여준다.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파트에서 공개된 과거에 의하면 고향 행성에서는 골목대장 역을 맡은 개구쟁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 '''옥타브(Octave)''' 크레센돌스의 키보디스트이자 보컬. 조작된 프로필상으로는 32세에 [[브루클린]] 출신으로 좋아하는 것은 춤과 체스, DJ이고 싫어하는 것은 정의롭지 않은 것이다. 정황상 밴드의 최연장자이며 리더로 추정된다. 넷 중에서 상황판단이 가장 빠르고 머리가 좋은 것으로 보이며[* 다크우드 백작의 목적과 행동을 가장 먼저 이해했다.], 잠입과 계략에 능한 모습을 보여준다. * '''셰프(Shep)''' 본작의 남주인공. 모티브가 된 캐릭터는 [[코다이 스스무]]로 추정된다. 우주방위대 소속이며 스텔라를 짝사랑[* 다만 묘사된 것에 의하면 단순한 짝사랑이라기보다는 팬심에 좀 더 가까운 것으로 보인다.]하고 있다. 크레센돌스가 납치당하자 가장 먼저 알아채고 이들을 구하려 갔으나 아르페지우스, 바릴, 옥타브를 구해내는 과정에서 맞은 총알에 목숨이 위태로워진다. 바릴과 옥타브가 스텔라를 구해온 뒤, 스텔라에게 자신의 연심을 전하고 마지막으로 네 사람이 밴드를 하는 모습을 인형으로 재현하여 기억을 되찾아주고 숨을 거둔다. 이후 원래 행성으로 돌아가는 크레센돌스를 위험에 빠뜨리는 다크우드 백작의 영혼을 제압하고, 시공간 너머로 완전히 사라지게 된다. 사후에는 고향 행성에서 동상이 만들어지는 등 위인으로 추대된 것으로 보인다. * '''다크우드 백작(Earl de Darkwood)''' 본작의 악역. 크레센돌스를 납치하여 인간으로 위장시키고 세뇌하여, 골든 디스크[* 작중에서는 뛰어난 음악가에게 주는 상처럼 표현된다.]를 모으게 한다. 여러 정황상 크레센돌스의 소속사 사장을 맡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그 외에도 다양한 음악 관련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사실 그가 그렇게 골든 디스크를 모으게 했던 이유는 5555개의 골든 디스크가 있으면 우주를 지배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골든 디스크를 모으기 위해서 위해서 수많은 외계인들을 지구인으로 위장시켜 활동하게 하고 역할이 끝나면 토사구팽[* 세뇌를 이용해 외계인들이 스스로 화산 분화구에 투신하게 했다]하는 등 끔찍한 악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이 밝혀진다. 이후 스텔라를 제물로 삼아서 계획을 완수하려고 하나 알베시우스에 의해서 제단 아래의 분화구에 빠져 사망한다. 그러나 영혼[* 다만 셰프쪽과 비교했을때 영혼이라기보다는 집념에 좀 더 가깝다]만 남아서 원래 세계로 귀환하는 크레센돌스를 위험에 빠뜨리게 하나, 셰프가 그를 제지하고 시공간 너머로 데려가면서 사라지게 된다. 사후에는 경찰 조사로 악인이라는 것이 밝혀져 그의 명예는 땅에 떨어졌을 것으로 보인다. * '''레코드 컴퍼니 사장''' 크레센돌스의 소속사인 레코드 컴퍼니의 사장. 다크우드 백작에 의해 크레센돌스의 프로듀싱을 하게 되며 이후 진심으로 그들의 음악에 빠져 팬이 된다. 이후 크레센돌스의 정체가 밝혀지자 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여러모로 도움을 주고, 이후에도 쭉 크레센돌스와 교류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